광주도심에 녹지공원 3곳이 조성된다.
광주시는 29일 올해 115억원을 들여 도심 속 푸른공원 3곳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북구 무등도서관 부근에는 25억원을 들여 터 5000평에 팔각정자와 바닥분수를 설치하고, 소나무와 이팝나무가 자라는 우산공원을 조성한다.
서구 옛 전남지사 공관에는 22억원을 들여 터 5400평에 미술관과 산책로를 갖춘 상록공원을 만든다.
또 옛 경전선 폐선터 11.8Km 중 광주역~조선대 2.8Km 구간에는 64억원으로 도심을 녹색 띠로 잇는 푸른길 공원을 꾸민다.
안관옥 기자 okah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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