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경기도의 친환경 주말농장 7500구좌(12만3750㎡)를 시민과 단체에게 다음달 1일부터 선착순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하이서울 친환경농장’은 지난 2000년부터 친환경 영농방식으로 운영되는 주말 농장인데, 경기도 남양주, 양평, 광주 등에 자리잡고 있다. 이들 지역은 상수원보호 지역으로 시는 친환경 농장 운영으로 수질 보호 효과도 거두고 있다.
주말농장의 땅 임대료는 한 구좌 16.5㎡(약 5평)에 5만원인데, 2만5천원만 내면 나머지를 시가 보조해주낟. 개인은 두 구좌까지 가능하며, 단체는 회원수에 따라 적정한 규모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채소씨앗, 유기질비료, 천연방제제 등도 무료로 지원해주고, 농사 경험이 없는 시민에게는 영농지도도 해준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seoul.go.kr)나 농수산 유통과(02-3707-9385~6)에서 할 수 있다. 이용기간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다.
이정훈 기자 ljh924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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