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korail.go.kr)는 설 연휴인 16일과 19, 20일 경부·호남선의 고속열차 운행을 10회 늘린다고 2일 밝혔다. 증편 되는 고속열차는 1일 왕복을 기준으로 경부선 8회, 호남선 2회씩이며 승차권은 5일 오전 9시부터 구입할 수 있다.
철도공사는 또 설연휴 기간 고속열차와 새마을호의 병합승차권도 임시열차 승차권과 함께 판매한다. 병합승차권은 좌석이 매진된 구간은 서서 이동하는 승차권이다.
철도공사 장영수 여객마케팅팀장은 “임시열차와 병합승차권은 역과 승차권 발매 지정여행사에서만 구입할 수 있으며 모든 구간을 입석으로 이동하는 병합승차권은 발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송인걸 기자 ig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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