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의 은평뉴타운에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박희수 서울시 뉴타운사업단장은 12일 “4분기 매각을 앞두고 있는 상업용지에 주상복합 허용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상지역은 은평뉴타운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일대이다. 당초 이곳에는 주택 건설이 허용되지 않아 상업·업무시설만 지을 수 있었다.
시는 주상복합 건물에 영화관, 식당가 등을 지어 뉴타운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또 상업용지를 주상복합 터로 팔아 얻은 높은 수익은 일반 아파트의 조성 원가를 보전해 분양가를 낮추는데 쓸 계획이다. 주상복합의 주거와 상업시설 비율은 5 대 5 수준이며 건물 높이는 인근 군부대와의 협의를 거쳐 결정한다.
이정훈 기자 ljh924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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