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벼종자·육묘상자 이어 못자리용 비닐 101t 개성에

등록 2005-03-17 20:48수정 2005-03-17 20:48

새봄을 맞아 남녘에서 북쪽에 볍씨와 못자리용 비닐을 보내는 등 농업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다.

전남나주시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17일 못자리용 비닐 101t을 파주~개성공단 육로를 통해 북쪽에 전달했다.

이 단체는 시비 5천만원을 들여 마련한 못자리용 비닐을 화물차로 옮겨 ‘민족경제협력연합회’를 통해 개성시에 전달했다. 앞으로 시민들한테서 5천만원의 성금을 모아 다음달 말 2차로 못자리용 비닐을 보낼 계획이다.

이 단체 관계자는 “북한은 4월 중순까지 서리가 내리기 때문에 못자리 보호를 위해 볏짚을 사용해왔다”며 “못자리용 비닐을 쓰면 생산량이 3배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나주시는 이번 못자리용 비닐 지원을 계기로 개성시와의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전남도민남북교류협의회는 지난 14일 벼 종자 5톤과 육묘상자 3만개, 파종기 10대와 볍씨 발아기 5대 등 1억원 상당의 못자리 지원물자를 평남 대동군에 전달했다.

나주/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