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동구가 저소득자를 위한 ‘부동산 무료 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저소득 경로연금대상자, 모·부자 가정, 만 65살 이상 홀몸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이 구청 지적과에 있는 무료 중계센터를 찾아오면 관내 무료 중계 업소 109곳 가운데 한 곳과 연결해 준다. ‘부동산 무료 중개업소’ 스티커를 붙이고 있는 중개업소에 직접 찾아가도 되며, 성동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대한·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성동구지회의 협조를 받았다. 대상은 거래 금액 5000만원 이하 주택이어야 한다. 15~20만원 정도 수수료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구청은 보고 있다. 문의 (02)2286-5374.
조기원 기자 garde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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