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승려들
강원도 성원사에서 수행 중인 인도차이나 반도 라오스 승려들이 21일 눈덮인 발왕산 정상에 올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눈을 처음 접해본 소감으로 “흥미롭다”라고 말한 라오스 승려들은 성원사에서 앞으로 7년 정도 수행정진할 예정이다. 평창/강창광 기자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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