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나쁜’ 컴퓨터의 ‘착한 변신’

등록 2007-02-21 21:23

대전지검 압수 뒤 사회시설 기증
대전지방검찰청(검사장 이훈규)은 최근 불법 오락실 단속에서 압수한 컴퓨터 276대를 관내 청소년 보호시설, 재활시설, 학교 등에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한 컴퓨터는 지난해 8월부터 집중 단속한 불법 사행성 게임장에서 압수한 것들로, 컴퓨터 기기가 부족한 관내 각 자치단체 내 사회시설 32곳에 나눠 전달됐다.

그동안 수사과정에서 압수된 범죄 물품은 공매를 통해 국고에 귀속시켜왔다.

송인걸 기자 igso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