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서울 시내버스 파업 결의

등록 2007-02-22 21:17

노조 투표…“찬성” 86%
“지하철 수준 임금 약속 안지켜”
서울시 버스노조가 임금 인상 약속을 지킬 것을 요구하며 파업 결의를 해 결과가 주목된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22일 산하 63개 지부 조합원 1만6048명을 대상으로 총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91.3%가 투표에 참여하고 86.8%인 1만4656명이 파업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버스노조 이태주 정책국장은 “시가 2004년 준공영제로 대중교통 시스템을 개편하며 3년 뒤 지하철 직원 수준으로 임금을 올려주겠다고 했으나, 현재 임금은 지하철 직원의 75% 수준에 불과하다”고 파업 결의 이유를 밝혔다. 이들은 또 주당 하루를 쉬고, 휴일 전날에도 다섯 시간 일해야 하는 근무 형태로, 주 5일제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버스노조는 23일 최종 회의에서 노조의 임금·근무여건 개선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27일 서울역에서 파업출정식을 가진 뒤 28일 오전 4시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일정을 밝혔다.

이정훈 기자 ljh924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