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다음달부터
서울 영등포구는 다음달부터 무단 주차되거나 방치되고 있는 자전거에 스티커를 붙이는 등 단속활동을 벌인다고 26일 밝혔다.
자전거 보관대가 아닌 곳에 주차한 자전거는 자전거 보관대에 주차하도록 홍보용 스티커를 붙이고, 자전거 보관대와 도로에 방치된 자전거는 경고장을 붙일 예정이다. 영등포구는 올 한해 동안 홍보활동에 치중하지만, 내년부터는 법에 따라 공공장소에 열흘 이상 방치된 자전거는 강제 매각 처분할 예정이다.
조기원 기자 garde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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