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연기군 조치원읍 신흥리에 있는 연기 군수 관사가 직원 자녀를 위한 어린이집으로 탈바꿈해 18일 문을 열었다.
연기군이 영유아 보육시설로 고쳐 5개월여만에 문을 연 이 어린이집은 347평의 터에 65평짜리 건물로, 교사 4명이 만 1~5세인 연기군청 공무원 자녀 25명을 돌보게 된다.
군 관계자는 “다음달 말까지 놀이터 등 시설을 보강해 원아를 50명으로 늘릴 계획”이라며 “어린이집이 문을 열어 직원들이 육아 부담을 크게 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연기/송인걸 기자 ig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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