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지하철 2·4호선 사당역에서 지하철 예술무대가 열린다. 이번 무대는 2000년부터 시작한 지하철 예술무대의 7주년 기념 공연으로 그동안 출연한 주요 예술가들이 다시 한번 출연한다.
이날 공연은 전 <한국방송> 관현악단 지휘자인 김춘광 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브라질 전통무술인 까뽀에라 팀의 무술 시범이 펼쳐진다. 또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의 작곡가로 유명한 차경찬의 올드팝 연주와 러시아 출신 연주가 미샤가 들려주는 전자바이올린 공연이 열린다. 지하철예술무대는 지금까지 6500여회 공연이 열렸다. 문의 (02)3472-0797.
이정훈 기자 ljh924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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