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창덕궁 관리소는 31일부터 4월15일까지 조선 헌종 임금의 거처였던 경내 낙선재 앞 매화 밭을 개방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낙선재 매화밭은 창덕궁 봄나들이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관리소쪽은 ‘월영매’로 불리우는 순백의 매화꽃과 꽃이 풍기는 은은한 향기, 낙선재의 처마선을 바라보는 정취가 이곳 나들이의 매력이라고 일러준다.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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