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일부 횟집들이 외국산 횟감을 국내산으로 속여 팔거나, 질병에 감염된 양식광어를 구입해 판매해다가 적발됐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9일 일본에서 수입한 벵에돔 4㎏을 1㎏당 1만8천원에 사들인 뒤 손님들에게 국내산이라고 속여 ㎏당 7만~8만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로 제주시 건입동 소재 횟집을 찾아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도2동의 한 횟집도 중국산 개불을 구입해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했다 꼬리가 잡혔다. 중간도매상 조아무개(40)씨와 수산물양식업체 이아무개(50)씨 등 2명은 질병에 걸린 양식광어를 횟집에 유통시킨 혐의로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자치경찰단은 원산지 허위표시 사례와 관련해 제주지역 도·소매상 등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