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택시 6부제 쟁취 공동투쟁위원회 소속 택시기사 800여명은 22일 오후 2~4시 광주시청 앞에서 현행 8부제를 6부제로 바꿔 △건강권 보장 △노동시간 단축 △사고위험 저감 등을 이루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8부제는 12시간씩 7일 일한 뒤 하루를 쉬는 방식으로 사고위험을 높이고 피로누적을 부른다”며 “6부제 시행을 미루면 민주택시노조·전국택시노조·기업별택시노조 등이 연대해 총파업을 벌이겠다”고 다짐했다.
광주/안관옥 기자 okah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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