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의대 서규우(42·토목공학·사진) 교수가 22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13회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낙동강 물 관리 대책 수립과 관련한 자료조사 및 체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서 교수는 낙동강 물 관리 종합대책 수립에서부터 낙동강 관련 자문역을 맡아, 부산시 낙동강자문위원, 낙동강유역환경청 환경평가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1999년 낙동강 525㎞(1300리) 전 구간의 탐사조사 활동을 벌여 수자원 및 하천생태, 하천관리 등 현황을 직접 조사하고 이를 학계 및 지역언론에 소개해 낙동강 및 하천 살리기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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