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7개월간 엄홍길씨 추천산 등정행사…경품 3억원
우리나라의 명산은 어디 어디일까? 산세가 빼어나고 영험한 정기가 깃든 것같이 느껴지는 산을 보통 명산이라 한다. 히말라야 16좌 등정의 하나로 ‘로체샤르’ 정상 도전에 나선 산악인 엄홍길(47)씨는 최근 도봉산, 설악산, 오대산, 치악산, 태백산, 소백산, 월악산, 속리산, 주왕산, 팔공산, 가야산, 지리산(사진), 무등산, 금정산, 월출산, 한라산을 대한민국 16대 명산으로 꼽았다. 그는 명산의 조건으로 △사람을 편하게 품어 함께 동화시킬 수 있고 △오르는 이가 거기서 마음의 안식을 찾고 △편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것을 들었다. 부산의 아웃도어 전문업체 ㈜트렉스타(대표 권동칠)는 엄홍길씨의 로체샤르 성공 등정을 기원하며 오는 22일부터 11월까지 7개월여 동안 엄씨가 추천한 ‘국내 명산 16곳 정상 오르기’ 이벤트를 벌인다고 19일 밝혔다. 트렉스타에서 정한 일정과 방법에 따라 움직여 개별적으로 16개 산의 정상을 등정하고 관련 자료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16개 산을 모두 오른 완등자들을 위해 고어텍스 재킷과 엄홍길씨 전용 등산화 등 3억원어치의 경품도 준비돼 있다. 엄씨의 완등 인증서도 준다. treksta.co.kr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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