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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대학생들 신선한 영화로의 초대

등록 2007-05-09 21:09수정 2007-05-09 21:43

졸업작품전 상영일정
졸업작품전 상영일정
영화학과 졸업작품
시네마테크 부산서
부산의 대표적인 독립영화 상영관 시네마테크 부산이 이달 독립영화 상영 프로그램으로 지역 대학 영화학과 2006년도 졸업작품들을 선보인다.

<낯익은 여름>은 곧 열릴 2007 부산 아시아단편영화제 본선진출 작품으로, 소통을 다루는 로드무비이며 성장영화다. <힘들지? 아니예요>는 2007 여성영화제 특별전 부문에 초청된 다큐멘터리 작품으로, 부산 초읍동에 살고 있는 필리핀 여성을 통해 이주여성의 현실을 다루고 있다.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는 2006 나도 브이제이 퍼블릭액세스 영상제 1위 수상작품으로, 분열되고 있는 가족에 대해 고민한 작품이다.

이와 함께 24일에는 뉴욕을 중심으로 아시아계 미국인이 주축이 돼 활동하는 영화모임(AAfilmlab)의 지난해 72시간 영화제 수상작을 국내에 처음 소개한다. 이 영화제는 참가자들이 일정한 주제 아래 72시간 동안 6분 이내의 단편영화를 만드는 것이다. 이번에 소개되는 작품들은 ‘강박관념’을 주제로 중국인들의 음식과 전통에 대한 집착을 다룬 <스팅키 티>(Stinky T)와 한 여인에게 집착하는 영화 편집인의 열정적인 환상을 다룬 <에디터>(Editor) 등 10편이다.

시네마테크 부산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독립영화 정기상영회를 무료로 열고 있다. cinema.piff.org, (051)742-5377.

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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