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성 기자 ‘전라도엄니’ 사진전
김태성 기자 ‘전라도엄니’ 사진전
7년간 발품들인 포근한 얼굴 900점
7년간 발품들인 포근한 얼굴 900점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얼굴을 만나러 오세요.” 월간 <전라도닷컴> 사진기자 김태성(37)씨는 16~27일 광주시 동구 광산동 옛 전남도청 본관에서 ‘전라도 엄니’라는 주제로 사진전을 마련한다.
김태성 기자 ‘전라도엄니’ 사진전
김태성 기자 ‘전라도엄니’ 사진전
안관옥 기자 okah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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