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새 행정부지사에 이재충(52·사진) 행정자치부 지방자치국장이 내정됐다.
충북도는 24일 “행정자치부가 팀제로 조직을 개편하면서 이 국장을 충북도로 전출했다”며 “김영호 행정부지사는 청와대 혁신관리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충주출신인 이 내정자는 청주고, 서울대를 나와 행정고시 21기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으며 보은군수, 중원군수, 정부기록보존소장, 행자부 의정관리국장 등을 지냈다.
청주/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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