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하철 파업사태가 만 이틀 만에 타결됐다. 부산교통공사 노사는 17일 밤 10시부터 노포동 차량기지창에서 파업과 함께 결렬된 본교섭을 재개해 4시간 만인 18일 새벽 2시 △양산선 인력 충원 78명 △올해 임금 2% 인상 등에 잠정 합의하고 18일 낮 12시부터 모두 정상업무에 복귀했다.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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