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오대쌀 홍보
강원도 철원군 농민단체 회원과 공무원들이 30일 낮 서울 인사동에서 철원쌀을 서울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대형 가마솥에 지은 ‘철원오대쌀’ 밥을 삽으로 푸고 있다. 시민들에게 반찬과 함께 나눠준 가마솥 밥은 10여분 만에 동이 났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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