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부산 남구 새청사 벽면 ‘어린이 솜씨’

등록 2007-06-11 20:34

부산 남구 새청사 벽면 ‘어린이 솜씨’
부산 남구 새청사 벽면 ‘어린이 솜씨’

이달 말 문을 여는 부산 남구 새청사 남쪽 주출입구 벽면이 어린이들이 직접 그려 만든 타일벽화로 장식됐다.

이 타일벽화는 지역 초·중생들이 지난 겨울방학을 이용해 열흘 동안 날마다 50여명씩 부모와 함께 김해 클레이아크 도자기 체험관에서 직접 점토판에 그림을 그리고 유약을 바른 뒤 구워 만든 것 가운데 우수작품을 고른 것이다. 30x30㎝ 크기의 타일 각각에 담긴 그림 소재는 오륙도와 유엔기념공원 등 지역 관광명소를 비롯해 나무, 꽃, 바다, 등대, 새, 가족 등 어린 학생들의 넘치는 개성 만큼이나 다양하다.

전체 벽화는 이들 타일 363개가 모여 가로 9.9m, 세로 3.3m 크기를 이루고 있다. 남구 문화체육과 김영훈 홍보담당은 “주민들에게 친근한 관청 이미지를 심어 주고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행정관청을 이해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남구 새청사는 대연6동 1268-1 일대에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2만1926㎡(6632평) 규모로 지어 이달 말께 문을 열 예정이다.

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사진 부산 남구청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