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는 12일 광주시 서구 금호동에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를 연다.
이 센터는 시청자의 권리를 알려주고, 활동 공간을 제공하며, 방송물 제작 방법을 교육하는 공간이다.
이 센터는 140억원을 들여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준공됐다. 건물 안에 스튜디오 공개홀 편집실 녹음실 따위 방송 제작시설, 디지털 교육실, 뉴미디어 체험관, 세미나실 등을 갖췄다.
시청자들이 이 곳을 방문하면 미디어 기술의 발달과 현황을 살펴보고, 방송 장비·시설을 빌려 캠코더 따위로 찍은 영상을 방송물로 제작해 볼 수 있다.
안관옥 기자 okah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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