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중부동서 14개 노선운행
경남 양산의 새 시외버스터미널이 15일 문을 연다.
양산시와 ㈜양산시외버스정류장은 13일 양산 새도시 안 중부동 9570㎡ 터에 34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지은 양산시외버스터미널을 1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는 67대 버스가 14개 노선을 하루 102차례 운행하게 된다. 부산지하철 2호선 양산선과 환승체계도 갖춰, 시민들의 교통 편의와 새로운 상권 개발도 기대된다. 시내버스 노선도 터미널을 거치도록 일부 조정됐다.
1991년부터 운영되던 양산시 남부동의 기존 시외버스터미널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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