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혁신도시 건설이 오는 9월20일께 착공된다.
제주도는 11일 건교부가 혁신도시위원회 서면심의회를 열고 115만㎡ 규모에 1800가구, 인구 5천명을 수용할 제주혁신도시 개발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국제교류와 연수기능을 중심으로 한 제주혁신도시는 △이전공공기관 및 산·학·연 클러스터용지 34만9806㎡ △주택건설용지 24만7860㎡ △상업·업무용지 1만2천㎡ △공원 및 녹지 23만6천㎡ 등으로 짜여지며, 유치원 및 고교 각 1곳이 들어서게 된다.
제주도는 오는 16일 건교부에 실시계획 승인을 요청하고 제주도의회의 통합영향평가 동의를 얻는 등 관련 절차를 밟아 9월20일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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