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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학사제도개선 시범대학 경남정보대 뽑혀

등록 2005-03-29 20:45수정 2005-03-29 20:45

경남정보대학은 29일 교육인적자원부에 의해 영남 지역 전문대학 가운데 학사제도 개선 시범대학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대학은 2008년 2월까지 3년 동안 신입생들의 학습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공 적응능력 향상교육’을 시범운영하게 된다. 이 대학은 지난해 10월 전국 대학 기초학습능력 향상 심포지엄을 열어, 최근 대학 신입생들의 기초학습 능력이 부진해 대학교육 현장에서 학습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진단하고 그 대안을 모색해왔다.

경남정보대학 최승욱 교무처장은 “지난해 전공 적응능력 향상 교육을 자체 운영해보니, 학생들의 대학교육에 대한 흥미와 학습동기를 유발해 전공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교육부의 학사제도 개선 시범대학 선정은 전문대학의 경쟁력을 키우고 특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각 대학에서 개발 또는 운영 중이거나 계획하고 있는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장려하는 제도로, 전국 158개 전문대학 가운데 4개 대학이 선정됐다.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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