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의과학대학은 우리나라 일대에서 발생하는 지진이 건축물에 미치는 영향과 미래 건축물의 구조역학 등에 관해 오스트레일리아 그리피스대학과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두 대학은 최근 한반도를 중심으로 발생한 지진과 관련한 자료 및 정보를 공유하기로 합의하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연구 분야에 대해서는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동의과학대학은 토목과와 건축과 교수를 중심으로 학술교류팀을 구성해 그리피스대학과 해마다 연구자료를 교류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지난 28일에는 그리피스대학의 루야오쯔 공대학장이 동의과학대학을 방문해 학생들에게 고대, 근대 및 현대 건축 구조물의 문제점과 지진 및 테러 등의 사고사례에 관한 특강을 벌였다.
동의과학대학과 그리피스대학은 2003년 7월 자매결연을 맺었다.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