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오전 11시30분 충북도청 앞에서 ‘신행정수도 동전모으기 운동’ 종료행사가 열린 가운데 남정현 충북여민회 대표가 이번 운동으로 모인 50만 개의 100원짜리 앞에서 국토의 균형발전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모인 성금은 충북발전기금으로 쓰인다.청주/연합
새 행정수도 이전의 불을 지피려고 추진된 ‘신 행정수도 지속 추진을 위한 이순신 장군 동전(100원짜리) 모으기 운동’으로 모인 동전 50만개(5천만원)가 충북지역 발전 기금으로 쓰인다.
이 운동을 추진한 신행정수도 지속 추진 범도민연대는 29일 “도민의 뜻이 담긴 동전을 충북지역개발회에 지정 기탁한 뒤 그 이자로 충북 발전을 위한 사업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범도민연대는 이날 오전 충북도청에 동전을 전달하고 도민 성금을 기념해 ‘신행정수도 꿈나무’라고 이름붙인 정이품송 자목 2그루를 충북도청 정원과 청주 상당공원에 각각 심었다.
지난해 12월22일 충북도청에서 시작된 동전 모으기 운동은 지난달 28일까지 자치단체, 대학, 정치·경제·학계, 시민 등이 참여해 50만 개의 동전을 모았다.
청주/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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