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이달 26일부터 시내 전역의 주차장 위치와 주차가능 대수 등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주는 ‘주차정보 홈페이지’(parking.busan.go.kr) 서비스를 편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목적지 주변 어디에 어떤 주차장이 있는 지 미리 파악할 수 있어 목적지에 도착하고도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해 헤매거나 불법주차를 했다가 과태료를 무는 낭패를 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3월부터 381곳의 공영주차장은 물론 수천곳에 이르는 민영주차장까지 시내 전역의 주차장 현황을 조사해 전자지도에 입력하는 작업을 벌여왔다.
원하는 지역의 주차장 정보를 알고자 하면 시 전역-구별-동별 지도를 차례로 찾아가거나, 검색 기능을 이용해 특정 지역명을 입력하고 해당 지역의 주차장을 찾아볼 수 있다.
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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