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로 영양물질 증가 탓
국립수산과학원은 2일 전남 여수시 화정면 개도 서쪽~여수시 남면 소리도 인근 바다에 출현한 유해성 적조생물 코클로디니움이 부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나타난 유해성 적조생물은 일사량 증가와 수온 상승 등의 영향으로 남면 안도~가막만에서 바닷물 1㎖당 550~950개체까지 발견되고 있다. 수산과학원은 장마로 육상의 영양물질이 연안으로 유입돼 영양염류가 풍부해진 상태여서 적조생물의 발생 범위와 밀도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수산과학원은 양식 어민들에게 어장에 산소공급기를 가동하고 물고기의 먹이양을 조절하도록 당부했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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