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예술인들 홍대 인근서 공연·전시 등 축제
서울프린지 네트워크는 홍익대 주위에서 열리는 ‘서울프린지(fringe) 페스티벌’이 오는 14일부터 9월1일까지 19일간 열린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998년 독립예술제를 시작으로 하는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은 연극, 무용, 마임, 퍼포먼스, 음악, 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독립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독립예술 축제다.
10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개막행사와 언더그라운드 밴드의 라이브 공연인 ‘고성방가’, 홍익대 인근 갤러리에서 펼쳐지는 미술 전시 축제인 ‘내부공사’, 무대예술제 ‘이구동성’, 거리 공연 ‘중구난방’ 등으로 구성됐다.
14~15일에는 20개의 마임 극단과 클래식 연주단, 록밴드 등이 펼치는 개막행사가 첫 무대를 장식한다. 또 행사기간 동안 매주 목~일요일에는 홍익대·신촌의 라이브 클럽에서 언더그라운드 밴드 공연이 펼쳐지는 고성방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내부공사 프로그램은 만화가의 작업을 엿볼 수 있는 ‘만화가의 작업실’ 등 12개의 전시회로, 이구동성 프로그램은 떼아뜨리 추 등 소극장 10곳에서 43개의 연극·무용팀의 공연으로 관객을 맞을 예정이다. 중구난방 프로그램은 거리에서 국악과 즉석 춤이 어우러지는 ‘즉흥춤판’, 야외 무대에서 독립영화가 상영되는 ‘여름 밤, 독립영화 야외 나들이’ 등이 펼쳐진다.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fringefestival.net)를 참고하면 된다.
이정훈 기자 ljh924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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