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19일 대통령 선거와 함께 첫 주민직선제로 치러질 제주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21일 시작됐다.
제주도선관위는 이날부터 오는 11월24일까지 교육감 선거에 출마할 예비후보 등록을 받는다.
등록된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 설치와 명함 제작 배부, 홍보물 제작 발송 등 제한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현재 출마가 확실시되는 후보는 양성언 제주도교육감과 신영근 전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 등 2명이다. 또 제주도의회 교육의원을 비롯해 전·현직 교육계 인사들도 거론되고 있다.
제주도교육감 후보 공식 등록은 11월25~26일 이틀 동안 이뤄지며, 부재자 투표일은 12월13~14일이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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