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제주서도 말라리아 환자 발생

등록 2007-08-22 21:43

“감염 장소는 확인 안돼”
제주지역에서 말라리아 환자가 발견돼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제주도는 22일 최근 제주지역에 출장을 왔다가 오한과 고열 증세로 제주시내 병원에 입원한 박아무개(37)씨가 말라리아 환자로 진단됐다고 밝혔다.

강원 영월군에서 학원 강사로 일하는 박씨는 지난 11일 제주지역에 특강을 하러 온 것으로 알려졌다.

말라리아는 제3군 법정감염병으로 주로 경기와 강원 북부지역에서만 서식하는 학질모기에 의해서만 전염되는 것으로 보고됐다.

양승만 제주도 질병관리담당은 “박씨가 어느 지역에서 모기에 물려 감염됐는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말라리아 환자는 2005년 4명, 지난해 4명으로 모두 경기와 강원지역의 휴가군인이거나 제대군인들이었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