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 장소는 확인 안돼”
제주지역에서 말라리아 환자가 발견돼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제주도는 22일 최근 제주지역에 출장을 왔다가 오한과 고열 증세로 제주시내 병원에 입원한 박아무개(37)씨가 말라리아 환자로 진단됐다고 밝혔다.
강원 영월군에서 학원 강사로 일하는 박씨는 지난 11일 제주지역에 특강을 하러 온 것으로 알려졌다.
말라리아는 제3군 법정감염병으로 주로 경기와 강원 북부지역에서만 서식하는 학질모기에 의해서만 전염되는 것으로 보고됐다.
양승만 제주도 질병관리담당은 “박씨가 어느 지역에서 모기에 물려 감염됐는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말라리아 환자는 2005년 4명, 지난해 4명으로 모두 경기와 강원지역의 휴가군인이거나 제대군인들이었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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