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토박이를 찾습니다.’
서울 종로구는 1910년 이전 선조가 한성부(4대문 안 또는 외부 4㎞ 안)에 정착한 뒤 줄곧 서울시 행정구역 안에서 거주해온 종로구 주민등록자를 대상으로 ‘종로 토박이 찾기 사업’을 벌인다고 27일 밝혔다. 종로구는 이번 사업으로 선조들의 삶의 풍속과 역사를 대대로 지켜온 후손들을 발굴해 종로 역사와 문화의 뿌리를 확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토박이로 선정된 시민들은 △자발적인 모임을 구성해 구정발전에 대한 의견 제시 △각종 축제와 전통행사에 초청 △문화·관광 관련시책 사업의 위원 위촉 △선조 유품, 가보 등 소장품 전시회 개최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신청은 오는 10월30일까지 구 자치행정과(02-731-1628) 또는 동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이정훈 기자 ljh924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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