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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부산 대학생, 젊음 겨룬다

등록 2007-09-13 21:58

14~15일 대학종합축제
부산 지역 대학생들의 젊음과 열정의 축제 한마당이 14~15일 이틀 동안 부산종합운동장과 삼락강변공원 등에서 열린다.

‘2007 대학종합축제 한마당’으로 이름 붙여진 이 축제는 부산시와 부경대가 공동주최하고 부산시생활체육협의회와 부산 지역 총학생회연합이 공동주관한다. 부산에 있는 25개 종합대와 전문대에서 학생을 비롯해, 선수, 동아리 회원, 임원, 심판, 운영 요원 등이 참가해 체육경기(5종), 민속경기(2종), 동아리 경연(2종), 친선경기(1종) 등이 펼쳐진다.

개막식은 14일 오후 6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5개 대학 1만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며, 식전행사로 동아리 풍물 연합공연, 응원단 공연, 식후행사로 인기가수 아이비와 노브레인의 공연, 동아리 공연, 장기자랑 등이 마련돼 있다. 체육경기는 축구 농구 족구 발야구 등 5종에 종목당 학교별 1팀씩 출전하며, 민속경기인 줄다리기와 협동줄넘기, 동아리 경연과 록 페스티벌, 댄스경연 2종에 학교별 1팀씩 출전해 끼와 재능을 발산하게 된다. 영·호남 8개 시·도 대표 80명이 참가하는 농구 경기도 펼쳐진다.

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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