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축제 시·군별 1곳 집중육성

등록 2005-04-04 17:50수정 2005-04-04 17:50

전남도가 22개 시·군마다 경쟁력 있는 축제를 한가지씩 선정해 집중 육성한다.

전남도는 4일 교수·시민단체 관계자 등 12명이 참여하는 ‘축제심사단’을 통해 1개 시·군 1개 축제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현재 22개 시·군 축제는 읍·면·동 단위까지 포함해 모두 70개에 달한다. 이 가운데 완도군은 약산진달래·완도대교축제(4월), 장보고·고산문화제·갈꽃섬축제(5월), 소안항일운동기념축제(6월), 금일다시마축제(7월), 서편제·월송축제(11월) 등 9개로 가장 많았다. 이밖에 여수시와 해남·장흥군도 축제가 6개나 돼 다른 지역보다 읍·면단위 소규모 축제가 잦은 편이다.

이렇듯 시·군에 읍·면 단위로 지역축제가 열리면서 차별성이 없어 관광객 유치에 별 도움이 안된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따라 도는 지금까지 도가 관리하는 지역축제를 31개에서 22개로 줄이기로 했다. 이 가운데 한해 4천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문화부 지정 축제(현재 4~6개)를 추천하고, 1천만원을 지원하는 도 지정 축제(10개)도 선정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시민단체 관계자와 다른 지역 공무원들을 참여하는 ‘지역축제심사단’을 구성해 축제 현장에 나가 평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역사적·문화적 특성을 살린 축제가 각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권유할 방침이다. 또 영암왕인축제(2~5일)와 목포유달산축제(4~5일)처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권역별로 개최 시기를 조정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광주/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