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서울 광진구 ‘고구려 축제’

등록 2007-09-18 21:54

다음달 4일부터 닷새간 열려
서울 광진구는 10월4일부터 5일간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운동장과 아차산 일대, 능동로 등지에서 ‘2007 아차산 고구려 축제’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2005년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10월4일 아차산 홍련봉 제1보루에서 동맹제를 시작으로 축제가 막이 오른다. 또 축하공연으로 지난해 국립극장에서 전회 매진을 기록한 국수호 디딤무용단의 춤극 ‘고구려’가 뚝섬 주무대에서 펼쳐진다. 이튿날인 5일에는 ‘광진 7080 열린음악회’, ‘광진국악관현악단 공연’ 등이 열리고 6일에는 한강변을 달리는 ‘광진단축마라톤대회’, 아차산에서 싸우다 숨진 온달장군과 평강공주를 주제로 한 ‘경서도 소리극 아차산의 온달장군과 평강공주’ 공연 등이 펼쳐진다.

축제기간 내내 열리는 상설마당에서는 ‘아차산 고구려군 초소 체험’ ‘활쏘기 체험’ 등은 물론 ‘고구려 고분벽화 사진전’, ‘고구려 고분 모형 전시’ 등 각종 전시회를 즐길 수 있다. 또 5일부터 3일간 ‘아차산 유적답사’ 프로그램도 마련돼 고구려 역사 현장인 아차산 홍련봉 고구려 유적지 일대를 향토사학자 김민수씨와 함께 돌아볼 수 있다.

광진구는 매년 10월 아차산 고구려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정훈 기자 ljh924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