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은 초등 4~6학년의 기초학습 부진학생을 위해 학교별로 무학년제 특별 교실을 운영하기로 하고, 지도 전담강사 160명을 뽑아 4일 연제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연수를 벌였다.
전담강사들은 퇴임 교원과 교사자격증 소지자, 교육대 및 사범대학생 등을 중심으로 채용됐다. 이들은 이달부터 7개월 동안 시내 초등학교 151곳에 파견돼, 매달 20시간씩 기초학습능력 부진학생들의 특별지도를 맡게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기초학습 부진학생에 대한 교육청과 단위학교의 책무를 강화하고 있다”며 “특별지도를 받은 학생은 적어도 3학년 수준의 읽고 쓰고 셈할 수 있는 기초학습 능력을 기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