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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경로의 달’ 어르신들 힘 솟는다

등록 2007-09-30 21:17

10월 ‘경로의 달’ 주요 행사
10월 ‘경로의 달’ 주요 행사
바둑·걷기대회 등 행사 풍성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서울시 자치구들이 문화예술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서초구는 1일 서초구민회관에서 ‘제10회 서초 어르신 열린 잔치’를 연다. 서초구에 사는 노인과 가족 등 1200명이 참석할 예정인 이번 행사는 극단 아리랑의 〈신 홍도야 우지마라〉 공연과 댄스스포츠, 마임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 9일부터 3일간 지하철 3호선 양재역에서는 ‘서초 어르신 작품 전시회’가 진행된다.

송파구도 2일 60살 이상 구내 주민이 참석하는 ‘바둑·장기왕 선발대회’를 시작으로 노인 대상 행사를 진행한다. 4일에는 55살 이상 구내 주민이 참석하는 ‘제6회 어르신 컴퓨터 경진대회’가, 18일에는 ‘제1회 송파구 건강어르신 선발대회’가 열린다. 여기에 3대가 어울려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제1회 1·2·3세대 공감 걷기대회’가 19일 서울놀이마당과 석촌호수 산책로에서 진행된다.

양천구도 2일 양천문화회관에서 노인의 날 기념 행사를 열고, 11일에는 양천노인종합복지관 등 5개 복지관에서 그동안 배운 장기를 선보이는 경로당 축제가 열린다. 또 23일에는 ‘제7회 노인교실 문화예술제’가 열려 22개 노인교실 회원들이 고전무용, 사물놀이, 부채춤 등을 선보인다. 문의는 서초구 (02)570-6490, 송파구 (02)410-3355, 양천구 (02)2620-3369.

이정훈 기자 ljh924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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