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왜군 물리치러” 가자

등록 2007-10-02 21:53

지난해 동래읍성 역사축제 때 선보인 동래장터 및 임진왜란 전투 재현 장면. 동래구 제공
지난해 동래읍성 역사축제 때 선보인 동래장터 및 임진왜란 전투 재현 장면. 동래구 제공
12일부터 동래읍성서 역사축제

“타임머신 타고 임진왜란 때의 동래읍성이나 가볼까?”

1592년 임진왜란 초기 부산진성에 이어 두번째 전투가 치러졌던 동래읍성 일대에서 12~14일 3일 동안 역사축제가 펼쳐진다.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송상현 동래부사와 읍성민들이 일치 단결해 왜군에 맞서 결사 항전했던 역사를 배경으로 긴박했던 전투상황을 재현한다. 또 읍성 성곽밟기, 임진왜란 복식·병영·옥사·형틀 체험, 동래부사 가마행차 퍼포먼스 등을 포함해 옛 동래장터와 읍성민들의 생활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

이를 위해 동래구는 읍성 북문 광장에 초가와 기와집, 난전 등을 설치해 동래장터를 재현하고, ‘동래통보’라는 이름의 엽전과 호패도 제작해 준비했다. 허리춤에 엽전을 차고 다니다 출출하면 장터를 찾아 막걸리나 국밥, 동래파전 등을 사 먹으면 된다. 외줄타기 공연, 장기놀이, 짚풀공예·천연염색·농기구·전통연 체험 등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동래구는 실제 신랑신부가 축제장에서 관람객을 하객으로 해 전통혼례를 치르도록 하고, 읍성민 노래자랑 및 인기가수 초청공연도 벌일 계획이다.

역사와 체험, 교육 등 요소가 한데 어우러진 이 동래읍성 역사축제는 지난해 부산시 최우수축제로 선정되고, 제2회 대한민국 축제박람회 때 ‘우수’ 평가를 받았다.

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