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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뉴질랜드 영어교실 7월초 문연다

등록 2005-04-05 22:04수정 2005-04-05 22:04

전북 완주군 상관면 전주유스호스텔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뉴질랜드 영어마을이 7월 초 문을 연다.

유스호스텔은 5일 “현지 교사 25명을 초빙해 전북지역 초등학생 350명(프리스쿨을 포함해 학년당 50명씩)에게 방과후 뉴질랜드 학교식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학원시설로 인가받은 영어마을은 시범강의를 거쳐 학기 단위로 학생을 모집한다. 학급당 14~15명으로 운영되는 영어마을은 날마다 방과후 오후 2시부터 5시간씩 영어, 수학, 미술, 과학, 체육 등 현지 교과목을 가르친다. 비용은 매달 저녁식사를 포함해 90만원 가량이다.

유스호스텔은 “한국인 교사가 외국인과 함께 담임을 맡아 현지로 유학가는 것보다 안정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며 “학원시설로 인가받았지만 실제는 학교나 마찬가지로 좋은 학습여건을 만들기 위해 150억원을 더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63)232-0150~3.

전주/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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