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해양과학고등학교 실습선 ‘한내호’(438t)가 7일 충남 보령시 대천항에서 취항한다.
한내호는 길이 45m, 폭 9.5m 크기에 2100마력 엔진을 단 선미 트롤선으로 15노트까지 항해할 수 있다.
이 배는 전자해도, 항해용 레이더 등 첨단 실습 기자재와 54명이 생활할 수 있는 강의실, 휴게실, 침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한내호는 해양과학고 학생들에게 어로·항해·기관실습 등 다양한 해양 탐구 학습을 위해 충남도교육청이 46억여원을 들여 건조했다.
대전/송인걸 기자 ig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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