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 생명공학연구원에 세워
유전자 변형 생물체(엘엠오) 위해성 평가 센터가 충북 청원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캠퍼스에 들어선다.
충북도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8일 유전자 변형 생물체의 위해성을 평가하고 유전자를 전문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센터 기공식을 하고 공사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평가 센터는 189억여원을 들여 9400㎡규모로 2006년말께 완공예정이며, 유전자 변형 생물체의 연구 개발·생산·유통 등에 관한 위해성 평가, 생명공학·유전자 산업화 인프라 구축 시설이 들어선다.
이곳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지지만, 미국(225곳), 캐나다(86곳), 일본(19곳), 중국(11곳) 등은 1980년대부터 평가 센터를 운용해왔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캠퍼스는 지난해 8월20일 공사를 시작한 국가영장류센터에 이어 2007년 바이오 신약연구센터를 만드는 등 2012년까지 바이오 산업화센터, 재생 의학 연구센터 등 9곳의 연구시설과 2곳의 연구 지원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양규환 생명연 원장은 “이곳을 주변의 오송생명연구단지, 대덕연구단지 등 산업단지와 기업, 대학을 이어 생명공학 경제 성장의 디딤돌로 키울 생각”이라고 밝혔다.
청주/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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