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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중부권 내륙화물기지 본격 공사

등록 2005-04-06 00:24

충북도는 5일 “건설교통부가 지난 1일 중부권 내륙 화물기지의 실시 협약을 하고 사업 시행자를 지정해 본격적으로 공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중부권 내륙 화물기지는 충북 청원군 부용면 갈산지구(6만2천평)와 충남 연기군 동면 응암지구(8만4천평)에 2008년까지 조성해 2009년 1월부터 활용할 계획이다.

중부 복합 물류 주식회사(가칭) 등 민간사업자는 1105억원을 투자해 화물취급장 4동, 배송센터 4동, 컨터이너장 등을 갖추고 해마다 210만t의 화물을 운송할 예정이다.

정부는 903억원을 들여 철도, 진입로, 상수도 등 기반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는 화물기지가 조성으로 생산유발 4500억원, 소득유발 1877억원, 고용유발 3244명 등의 효과가 생겨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청주/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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