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자갈치축제 때의 개막식 길놀이 장면. 부산시 제공
자갈치축제 10일 시작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제16회 부산 자갈치축제가 10~14일 닷새 동안 자갈치시장과 근처 용두산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부산 자갈치 문화관광축제위가 1996년부터 해마다 10월에 여는 이 축제는 2년 연속 문화관광부 우수축제로 지정된 바 있다. 출어제, 만선제, 개막식 등 여는 마당 7종목을 비롯해, 낙지 속의 진주 찾기, 어린이 낚시터 등 오이소 마당 11종목, 자갈치 이모저모 사진전, 모형 선박 전시 등 보이소 마당 10종목, 수산물 깜짝 경매, 수산물 난전거리 등 사이소 마당 4종목 등 모두 4개 마당 32종목으로 구성된다.
축제 기간 남항과 송도를 왕복하는 해상관광 유람선을 무료로 운항하고, 1만원으로 생선회와 장어구이, 전복죽, 조개구이 등을 맛볼 수 있는 미니 회센터도 운영한다.
개막식은 11일 저녁 7시 자갈치시장 주무대에서 허남식 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만선제, 불꽃놀이, 축하공연 등과 함께 펼쳐진다. 앞서 10일 저녁 7시에는 인기가수와 개그맨 등이 출연하는 한국방송(KBS) 축하쇼도 열린다.
또 자갈치의 친수공간을 활용한 페스티벌 아트 카페도 문을 열어, 국제시장 안 예술인 거리 작가들이 가훈 써주기, 캐리커쳐 그려주기, 장승 깍기 시연 및 체험, 부채그림 시연, 마임 퍼포먼스 등을 벌인다.
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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