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 문산읍에 건설되는 혁신도시 이름이 ‘남가람신도시’로 결정됐다.
경남도는 10일 혁신도시가 건설되는 지역의 지리적 특성과 역사·상징성, 대중적 활용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주 혁신도시’의 이름을 ‘남가람신도시’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남가람’은 진주시내를 흐르는 남강의 옛말이다.
경남도는 남강과 영천강이 만나는 지점에 세워질 남가람신도시를 친환경 녹색도시이자 남해안 시대를 이끌 명품도시로 건설할 계획이다.
남가람신도시 건설사업은 현재 편입지 보상 협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달 안에 기공식이 열릴 예정이다.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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