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성민우회는 6일 오후 청주 성안길 조흥은행 앞에서 ‘함께 해요 차별 없는 평등세상’캠페인을 열고 남녀 고용 평등 등을 주장했다.
이들은 캠페인에서 △여성 비정규직 확산과 차별 금지△양질의 여성 일자리 마련과 최저임금 현실화△산전·후 휴가 90일, 사회보험 2006년부터 적용△보육시설 확대와 육아휴직 실효성 확보△채용·승진 등 직장 안 차별 해소 정책 요구 등의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충북 여성민우회는 여성보호, 모성보호(임신, 출산, 육아), 직장 내 성희롱 예방, 여고생 새길 찾기(실업여고생 성희롱, 노동법 강의) 등의 활동을 인정 받아 지난 1일 노동부가 주는 5회 남녀 고용 평등 주간 기념 대통령상을 받았다.
청주/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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