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한옥특화지구 포함
전남도청이 들어선 ‘남악 새도시’의 ‘2007년도 남악지구 1단계 택지 분양’이 시작된다. 2005년 10월 전남도청 이전 당시만 해도 황량했던 새도시엔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고, 각종 공공기관들이 청사 건설을 서두르면서 점차 활기를 띠고 있다.
전남도개발공사는 이달 30일과 다음달 1일 남악지구 단독주택용지·중심상업용지·주상복합용지 등 132필지 22만4545㎡를 분양한다.
전남도청 좌·우에 있는 단독주택용지 81필지(2만9319㎡)는 전용 주거단지다. 이 가운데 20필지는 한옥만 지을 수 있는 한옥지구로 특화된다. 중심상업용지(5필지 6453㎡)는 전남도 청사에 가깝다. 일반상업용지(27필지 4만5292㎡)와 문화시설용지(1필지 6550㎡)를 공급하는 문화시설용지는 영산강 수변공원 가까이 있다. 8필지 5만8879㎡를 공급하는 주상복합용지는 전남도청 정면에 위치한다.
분양 예정가는 1㎡당 단독주택용지 51만원, 중심상업용지 115만원, 일반상업용지 88만원 정도다.
남악 새도시는 목포시 옥암동(옥암지구)과 무안군 삼향면·일로읍 일원(남악지구)에 2019년까지 인구 15만명 유입을 목표로 개발된다. 공동주택 31개 필지 중 20개 필지에서 1만2677가구의 아파트를 짓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전남개발공사 홈페이지(jndc.co.kr)와 남악신도시 홈페이지(namak.go.kr)에서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061)280-0620~1.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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