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지방자치단체들이 모여 지구적 의제와 각 지역의 의제를 논의하는 세계지방자치단체연맹 총회가 28일부터 31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제주도는 지금까지 참가가 화정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모두 130여개국 1천여개의 지방자치단체에서 단체장 200여명과 관계자 등 모두 2천여명이 참가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변화하는 도시가 세계를 이끌어간다’는 주제로 △도시·인류의 미래: 기후변화를 중심으로 △도시외교: 지방정부의 평화구축 △2015: 범지구적 거버넌스 속에서 지방정부의 역할 등 3개 대주제와 19개 소주제로 나눠 진행된다.
제주/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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